여행사 관계자
재미있는 딸기 따기 현장 체험.눈이 많이 쌓이는 겨울부터 초여름까지가 시즌인데, 이데마치 마을의 ‘메자미(Mes Amies)의 마을 관광 딸기원’, 시라타카마치 마을의 ‘도리이무 농원’ 등에서는 딸기 따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 직접 따서 그 자리에서 먹는 게 딸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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