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리 걷기-시라타카마치| 야마가타오키타마 관광 포털 사이

거리 걷기≪ 시라타카 코텐자쿠라노 사토 산책(현지정 사쿠라가 유명)≫

시라카카마치 타카다마에 있는 야마가타철도 후라와- 나가이선의 역입니다.

30분 걸어서

｢카마노코시｣란 옛 지명으로 현내에서도 유수한 크리를 자랑합니다. 수목아래에 있는 3개의 바위는 이 땅의 서쪽산 “삼연봉”에 미나모토 요시이에(야하타 타로우)가 진을 쳤을 때, 그 바위를 화덕으로 삼아 병사들의 밥을 지었다는 전설이 남아있습니다.

5분 걸어서

약사당 경내에 당당한 풍격으로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서기796년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가 오오슈정벌 때 손수심은 것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.

40분 걸어서

통칭「카네마키자쿠라」라고도 불리는 수령400년 정도되는 고목의 묵은 뿌리가 남아있고, 현재 그 3대째가 거목이된 것입니다. 「쥬우니」는“열두사당사당”에서 유래한 지명입니다. 개화기간 중에는 사쿠라매점에서 이 곳의 명물「요루노 카이모치(떡)」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20분 걸어서

이곳은 원래 야마구치무라 초등학교의 부지입니다. 메이지26년(1893년)당시의 교장이 제자교육향상, 충실을 목표로 장학전을 만들고 그후 메이지44년(1911년)에 장학전 비를 건립, 그 기념으로 식목한 사쿠라입니다.

25분 걸어서

이곳은 아유카와씨의 묵던 성의 일부분으로 나무아래 “코모이당;자수당”에 병약한 성주의 자녀를 무사히 키운후, 홀연히 자취를 감춘 초라한차림의 동녀(실은 부처의 화신)의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.

7분 걸어서

그 옛날 아유카아성의 북축에 한채의 의원(医院)이 있었습니다. 성의 북방에 있다하여 「고안;후원」 이라 불리웠고, 그 옆에는 큰 벗나무가 있었다고합니다.

15분 걸어서

시라타카마치 아유카이에 있는 야마가타철도 후라와-나가이선 역입니다.